2026년 2월 12일, 바이트댄스 시드 팀이 Seedance 2.0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차세대 멀티모달 AI 영상 생성 모델로, 텍스트·이미지·오디오·비디오 4가지 모달 입력을 지원하는 통일 멀티모달 음영 통합 생성 아키텍처를 채택해, 물리적으로 정확한 동작·캐릭터 일관성·감독급 샷 제어에서 새 기준을 세웠으며, 한 번의 생성으로 고품질 음화 일체 콘텐츠를 출력해 산업급 제작 수요에 직접 대응합니다.

Seedance 2.0이란

Seedance 2.0은 바이트댄스가 현재 보유한 가장 진보한 AI 영상 생성 모델입니다. 단일 텍스트 또는 이미지만 입력받던 초기 방식과 달리 통일 멀티모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텍스트·이미지·오디오·비디오를 동시에 입력받을 수 있으며, 자연어 @ 멘션 시스템으로 각 소재의 기여(예: 어떤 이미지에서 캐릭터 외관, 어떤 영상에서 동작·카메라, 어떤 오디오에서 리듬·스타일)를 정확히 지정합니다. 이 ‘프롬프트에서 감독까지’ 패러다임으로 제작자는 촬영을 지휘하듯 전체 영상 생성을 제어할 수 있으며, 멀티모달 참조와 편집을 아우르는 업계에서도 드문 완전한 능력 세트를 제공합니다.

SeedVideoBench-2.0 종합 평가에서 Seedance 2.0은 동작 품질·시각 충실도·물리 정확도·프롬프트 준수도·시간 일관성 등 여러 차원에서 선두를 달리며, ‘쓸 수 있고·제어 가능하고·고품질인’ AI 영상 생성의 새 참조계를 제시합니다.

핵심 역량 요약

멀티모달 참조와 @ 멘션

최대 9장의 이미지, 3편의 영상, 3편의 오디오를 동시에 업로드한 뒤 자연어 설명과 @ 멘션으로 각 소재가 ‘동작”스타일”캐릭터”샷”오디오 리듬’ 중 어디에 쓰이는지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생성으로 다중 소스 참조를 융합하며, 단계별 합성이나 후기 동기화는 필요 없습니다.

네이티브 음영 통합 생성

Seedance 2.0은 한 번의 생성에서 오디오와 영상을 동시에 출력하며, ‘먼저 영상, 나중에 음 붙이기’가 아닙니다. 립싱크 대화, 화면 동작에 맞는 효과음, 시각 리듬에 맞는 BGM, 감정 표현이 있는 더빙을 지원하고 스테레오를 지원합니다. 토킹헤드·극영화·광고 등은 처음부터 ‘음화 일체’로 설계할 수 있어 별도 오디오 후반 작업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물리적으로 정확한 동작과 복잡한 상호작용

듀얼 피겨·다인 경기·기구 조작 등 강한 물리 제약과 복잡한 상호작용 장면에서 모델은 동작의 자연스러움·연속성·물리적 타당성을 크게 높입니다. 복잡한 상호작용·동작 장면에서의 ‘사용 가능률’은 업계 선진 수준에 도달하며, 동작 리얼리티를 요구하는 광고·스포츠·극영화 콘텐츠에 적합합니다.

감독급 샷 제어

자연어로 히치콕 줌·오비트·트래킹·돌리·핸드헬드 감, 복잡한 안무와 전환을 직접 지정할 수 있습니다. 참조 영상을 업로드하면 모델이 새 장면에서 해당 카메라 기법과 편집 리듬을 재현합니다. 비편집자도 타임라인이나 키프레임을 배우지 않고도 거의 프로급 샷과 리듬 제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캐릭터·오브젝트 일관성

캐릭터 또는 제품 참조 이미지를 업로드한 후 Seedance 2.0은 모든 샷·기위·광선 변화에서 얼굴 특징·의상·제품 로고 등을 일관되게 유지합니다. 다캐릭터·다샷 군상극이나 광고에서도 샷마다 얼굴 수정이나 수동 트래킹 없이 정체성과 외형을 안정시키며, 브랜드 노출과 서사 일관성에 기여합니다.

영상 편집·연장

기존 영상에 대한 지향 수정을 지원합니다. 지정 구간·캐릭터·동작 교체 또는 프롬프트로 ‘이어서 촬영’해 연속 샷을 생성해 영상 연장·이어쓰기를 구현합니다. 기존 편집본 위의 버전 반복·추가 촬영·A/B 테스트에 적합하며, 처음부터 전체를 재생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적용 시나리오와 접근 경로

Seedance 2.0은 상업 광고·영상 VFX·이커머스 영상·게임 CG·숏폼·교육 설명 등에 널리 적용되며, 아이디어에서 완성편까지의 제작 비용과 주기를 크게 줄입니다. 즉몽 웹·두바오 앱·화산방주 체험 센터 등에서 이용 가능하며, 사용자는 해당 입구에서 멀티모달 입력·네이티브 음화 일체·감독급 제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요약

통일 멀티모달 아키텍처, 네이티브 음영 통합 생성, 물리적으로 정확한 동작, 캐릭터 일관성, 감독급 샷 제어를 통해 Seedance 2.0은 AI 영상 생성을 ‘단일 능력’에서 ‘전 파이프라인 제어 가능한 산업급 제작’으로 끌어올립니다. 브랜드·제작팀·개인 제작자 모두 기존 워크플로에 이 능력을 연결해 더 적은 단계로 더 높은 일관성과 전문도의 음영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즉몽·두바오 등 제품의 지속적인 통합·개방에 따라 Seedance 2.0은 멀티모달 영상 제작의 중요 인프라 중 하나로 자리할 전망입니다.